말이 필요없는 예지의 완벽한 싸이즈


[ 휴게텔 ] [ 송파-옆집여대생 ] 말이 필요없는 예지의 완벽한 싸이즈

후기도우미8 0 2172

예지를 만나기위해 옆집여대생에 다녀온 1인입니다.^^

휴게텔 아가씨들 좀 부비고 다녀봤다고 자부하는 저입니다만

예지는 그중에서도 탑5 안에 드는 아가씨였네요.

타이아가씨지만 타이삘은 거의 없고 여우같은 앙증맞고 앙큼한 매력이 잔뜩 묻어있는 매니져였네요.

D컵 슴가만 보고있어도 므흣해지는건 뽀너쓰였구요.

섹시한 눈빛으로 제 소중이를 정성스럽게 그리고 아무렇지않게 쭉쭉 빨아들이는걸 보고있자니

미치겠더라구요.

와꾸도 상이고 마인드도 상정도 때려주니

즐달은 자동빵으로 따라와주네요.

둘만의 짜릿한 시간.너무나도 즐겁고 므흣하게 보내고왔습니다.

침대위에서의 예지는 정말이지 요물 그자체였다는.

더이상은 말씀 안드릴래요.

재접견하기 힘들어질가봐서.

암튼 굉장히 괜찮은 매니져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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