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후기 작성..ㅎㅎ 써본적도 없고 부끄럽긴 한대..

실장님께서 너무 잘 맞춰 주셔서 보답으로 조심스럽게 몇자 적어봅니다..ㅎㅎ

실장님께 선호하는 스타일 말씀 드리니 몇분 추려서 추천주시고 그중 너무너무 강력 추천으로

"원지예" 매니저를 추천 주셔서 보게 되었습니다.ㅎㅎ

참고로 제가 선호하는 스타일은 뽀얀 피부에 글래머스 한 스타일을 선호 하는 편 입니다.ㅎㅎ

역삼 부근 호텔 예약후 방에서 약속 시간까지 기다리다 만나게 되었습니다

기상캐스터라고 하여 많은 기대와 설렘,,?ㅎㅎ

첫 인상은 뽀얀 피부에 긴 웨이브 머리 청순 귀여운 스타일 ?? 얼굴이랑 몸매를 보고 느낀게 기상캐스터도 아무나 하는게 아니구나

느꼈습니다 ㅎㅎ  프로필 사진보다 허리 라인이 쏙 들어가고 자연산 글래머에 골반 좋고 제가 선호하는 스타일에 완벽한??

조금의 대화후 같이 샤워를 하고 샤워 하는동안 민망한.. 뽀얀피부에 핑크한모습에.. 그놈이..반응을 그렇게 픨을 이어

침대로 이동하여 하게되었는데ㅎㅎ 제가 많이 이용해 본것은 아니지만 10명중 8명은.. 조금의 애무후 위에서 잠시 해주다가

오빠가 해줄래? 이런말 엄청 많이 들었었습니다..ㅎ 그 얘기들으면 좀 죽어버리게 되고 그냥 빨리 해버리고 싶은 마음도 들고..

근데 지예는 달랐습니다ㅎㅎ 이래서 추천을 주셨구나 라는 생각이 들 정도로 ㅎㅎ 애무는 간단하게 받고 주고 바로 하는데

어떤 자세든 빼지를 않습니다 출렁이는 가슴과 드러난 골반 신음까지.. 집에 있는 그분을 생각하며 엄청 참아가며 할 정도의..ㅎㅎ

대단한 만족이였습니다 그동안 몇번더 보고싶다 그런분이 없었는데 재졉견률300% ㅎ 좀더 보다가 나중에 후기 쓰려다 실장님이

안보여 주실꺼같아서.. ㅎㅎ  추천 하구 이만 퇴근합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