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마 ] [ 분당-수안보 ] 베이비
후기도우미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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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16 06:06
클럽에서 만난 순간부터 이미 그녀의 청순한 얼굴에 푹 빠져버렸다.
보통 유흥을 다닐떄 우리는 민필와꾸를 거르라고 이야기하지
하지만 베이비를 본다면 아마 그런 말은 못할것이라고 생각된다
너무나 깨끗하고 청순하고 귀엽고 이쁜... 정말 좋은걸 다 가진 얼굴
거기에 몸매도 군살없이 탱탱하고 탄력적이며
특히 엉덩이와 허벅지가 굉장히 잘 발달해서 떡감 역시 지릴 것 같았지
실제로 맛보기때 짧게 느끼긴 했지만 떡감은..... 말해뭐해 환상이였다
방으로 이동해 대화를 나누는데 애교가 많고 완전 매미스타일의 아이였다
대화능력도 좋아며 하이톤에 말투 자체에고 애교가 많아서 너무 즐거웠다
이런아이의 서비스가 당연히 궁금하지 않을 수 없었다
먼저 물의 온도를 나에게 맞춰주고 천천히 서비스를 진행해주는데
놀랬다.... 생각보다 서비스를 너무너무 잘하고
무엇보다 하뵷을 하면서 계속 뽀뽀를 해주는데 진짜 행복하더라
침대에서는 요부가되어서 정말 야한모습으로 섹스를 즐기는데
이런 아이의 이름이 왜 베이비일지 다시한번 생각하게 되었다
아니 어쩌면 얼굴만 보고 베이비라고 지었을지도..
어찌되었든 연애가 끝나고선 여자친구처럼 품에 안겨 애교를 부리는 베이비
나는 진짜 미치는 줄 알았다. 이런여자친구 있으면 평생 사랑할 수 있다 진심
60분동안 나의 진짜 여자친구가 되어 사랑스런 모습을 뿜어내는 그녀
참고로 얘 잔뜩 흥분하면 야한멘트도 서슴치않고 내뱉기 시작하는데....
이거 진짜 실제로보면 미친다 미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