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건마 ] [ 송내역-소나무 ] 주간 필견녀 에이스 서영이를 포함한 종합 후기입니다.
오랜만에 쓰는 서영이(+샌디+사라) 후기입니다.
최근에 외국 매니저분들이 많이 오셔서 봤었네요.
실장님께 여기 외국인 업소로 바뀔거냐고 물으니까 그건 아니고...
영입해오는 매니저들이 근래에 외국인이 많았었고,
한국분들도 곧 오실거라고 말씀하셨는데,
저는 한국인이든 외국인이든 서비스 받는데 크게 상관은 없지만,
그래도 저는 와꾸 몸매 서비스 마인드 4박자가 두루두루 잘 갖춘 매니저면 충분합니다 ㅎㅎㅎ
그런면에서 사라와 샌디는 기본적인 슬림라인에 기본 마인드를 갖춘 상태에서,
사라는 애인모드와 연애감이~ 샌디는 서비스와 마사지가~ 좀 더 좋았던것 같았네요.
서영이도 사라와 샌디처럼 한국인 치고는 큰 키에 이목구비가 뚜렷하여 아주 섹시한 외모이죠.
하지만 가장 큰 차이점은 20대 한국인이라는 스펙이 아닐까 생각되네요.
게다가 서영이를 한번이라도 보았다면 '어린애가 이래?' 라고 생각될 정도로 말하고 행동하는게 아주 싹싹해요.
4차원인데 아주 착하며, 어리고 이쁘지만 아주 열심히 일하는 모습이 가장 큰 매력이라고 생각됩니다.
와꾸와 마인드에서는 까일게 없다 생각됩니다.
게다가 간혹 보이는 4차원적인 말과 행동이 귀엽고 재미있는게...
티 안으로 들어오는 저를 낚아채듯이 방안으로 끌고 들어와 잔깐 상황극을 한다던가...
연애할때 자지 맛있어! 내 보지 꽉차! 등등
청순한 얼굴로 그런 섹드립을 하니까 또다른 매력이 보였네요 ㅎㅎㅎ
몇가지 아쉬운점은.......
외국분들은 소통은 되는데 아직 한국말이 유창하지 못해서 아재개그 까지는 못 받아주는게 아쉽고;;;;
서영이는 주간에만 출근한다는게 아쉽긴 하네요;;;; 그래서 예약도 빡쌜때가;;;;
두서없이 어찌어찌 오랜만에 서영이 후기를 쓰다보니 종합 후기가 된것같아서
제목 좀 바꾸고 글 남겨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