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피 ] [ 강남-SM플레이 ] (후기펌)+5바니 친절 상냥 발랄 뭐든 받아들이려는 도전감 마인드는 SM업장 최고입니다
바니
출근이 좀 늦는 매니져입니다. 일하다 온다고 하더군요
얼굴
바로 전에 본 노랑이보다는 못하지만 귀엽고 예쁜 얼굴입니다. 얼굴은 개인취향이 있어서 참고해주세요
몸매
슬림은 아니나 보기좋게 날씬하고 가슴이 자연산 큽니다. 처지지않고 예쁜 가슴이 압권입니다. 보지는 왁싱되어 있고 위로 찢어진(?)모양입니다. 서 있으면 앞에서 갈라진 보지가 그대로 보이고 역립족인 저에게는 환상!
마인드
친절 상냥 발랄 뭐든 받아들이려는 도전감
마인드는 SM업장 특성상 최적 최고입니다.
플레이
눞혀서 손들게하고 손 묶습니다. 눈 가립니다.
아무말 않고 하얀피부 유방 빨기좋은 보지를 조용히 감상합니다. 몸매가 좋아 여기서 풀발기. 도구로 몸을 살짝 쓰다듬으니 신음소리냅니다. 손가락으로 보지 만져보니 이미 축축.
여기저기 체취를 맡아봅니다. 첫탐이었는데 통상 다른 매니저에게 나는 비누? 향수? 이런냄새 안나고 일하고 온 여자 그대로의 체취가 납니다. 아~~ 흥분되요. 이런 날것의 여자 냄새는 맡기 힘들어요. 전체적으로 좋은냄새지만, 사무실에서 젊은 비서들 여직원 어딘가에서 나는 젊은년 특유의 냄새가 너무 좋아요
보지를 핥아줍니다. 신음과 몸짓 장난아닙니다. 찌릭찌릭 애액 쏟는 소리가 납니다.
딥쓰롯은 자신있는 분만하세요. 보통 제가 서서 입에 박아넣고 빼면 헉헉대고 힘들어하는 아이들이 대부분인데 바니는 딥쓰롯을 그냥 넘 즐깁니다. 하다 무서워서 그만~~^^
제가 눕고 바니가 벽을 본체로 제 입에 보지를 갖다대게합니다.이러면 저는 누워서 덩확히 클리토리스를 강하게 팔수 있고 바니는 무릎으로 몸을 지탱하며 있어야 합니다. 저는 허벅지를 잡고 클리를 괴릅히며 애액을 많이 쏟으면 넣어주겠다고 합니다. 클리른 부드럽게 쎄게 조절해가며 집중적으로 빨면 좋으며 괴로운지 반울음과 함께 벽을 긁습니다.
바니 계속~~
애액이 얼굴을 거쳐 목덜미로 흘러내립니다. 황홀해요.
이제 내려와 제 얼굴과 목에 젖은곳을 핥으라하니 열심히 핥습니다. 마인드최고..
마지막 노콘으로 박습니다. 소리가 너무큽니다. 밑에서는 넣었다 뺄때마다 질척질척 소리가 납니다. 안에다 듬뿍~~~
자지빼고 닦지 않고 바로 가슴 빨아주며 흘려 나오는 정액으로 보지 자위시커줍니다. 또 눈 뒤집습니다.
성욕과 스테미너 호기심이 엄청난 매니저입니다.
강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