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솔


[ 오피 ] [ 동탄-미슐랭 ] 예솔

후기도우미28 0 947

드디어 월급!! 통장에 돈이 꽂힌걸 확인할수 있었습니다. 후.. 얼마나 기다렸던가.. 참은 자에게 복이오나니 참은 만큼 3시간 코스로 보고왔고요


+6예솔 매니저 프로필보고 쀨이 딱오는게 이 사람이다 싶었습니다. 


예솔 매니저로 예약을 마치고 방문을 하니 보이는 예솔 매니저는 몸매가 참 잘 익어있는게 아주 날이로구나~!! 싶은 느낌이었습니다.  저의 똘똘이를 달래기 아주 적합한 몸매였습니다.  서비스를 해주는데 역시나 느낌대로 들어오는 서비스에 간만에 애무를 받는 제 몸이 바르르 떨렸습니다. 서비스를 받다가 저도 맛좀보고자 예솔 매니저의 몸을 애무하면서 자연스레  만지작거리더니 확 빨아대고는  기분 최고..  환장해버리는 줄 알았습니다. 콘창착후 예솔에게 삽입하고 사정해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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