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장님이 뉴페이스분이라고 소개해주셔서 점심먹고 난후 이다연 맛본 후기 써봐요

이보다 좋은약은 없는거같내요 오늘은 다연이를 처음뵙는데 얼굴이랑 몸매는 뽀얗고 피부는 전체적으로 말랑말랑하고 부드러운 편이였습니다

반면에 대화를 나눠보니 반전매력이 !??

잡아 먹어버리고싶은 귀여움이 있으시네요 ,, 애교도많으셔서 기분이 먼저 만족이에요!

샤워를하고 서로 침대에 누어있는데 살살 간지럽혀주는게 저를 먼저 덥쳐주네요 

저의 존슨을 손에서 놓아주질않아서.. 거기서 다연이에게 반함!!!

입술이 부드러운편이라 키스하는것도 먼가 느낌이 달라서 합격주고싶네요

오늘은 침대위에서 다양한자세로도 하고 오래하고 싶은마음이 있엇는데

신호가 자꾸 자꾸 오는바람에 .... 일찍 끝이났지만 좀더 쭈물쭈물 거린

후에 마무리했네요

후회없는 추천을 받은거같아 스스로 성공이라고 하면서 속으로 웃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