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마 ] [ 부천-궁 ] 이슬
후기도우미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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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17 20:37
낮에 짬을 내어 이슬언니를 보고왔습니다.
두번째 접견이네요. 통통튀는 매력이 그리워 다시한번 지명으로 방문했습니다.
다시 와서 반갑다며 반겨주면서도 며칠 되지도 않았는데 또 왔냐고 핀잔을 주네요 ㅎㅎ
너무 자주 다니면 제 나이대 사람들은 삮는다고...... 음...
첫날엔 몬가 비몽사몽이었는데... 오늘은 제법 예쁘장한 화장에 새초롬해 보이는게
첫날보다 좀더 이뻐보이더군요
대화방이라 해도 될정도로 편한 애인모드입니다.
오늘은 서비스 패스하고 대충 씻고 바로 침대로 뛰어들어 버립니다.
역립에 좀더 신경써서 보듬어주다 이슬언니의 호수안에 퐁당~~
이슬언니의 매력은 정말 편한 여친같은 느낌이랄까.....
왠지 모든걸 다할 수 있을 것만 같은....ㅎㅎㅎ
날씬한 몸매와 이쁜 얼굴 이외에도 매력이 참 많은 언니인건 확실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