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장님 - 누구볼꺼야 오늘은?

나 - 모르지 나는 실장님이 추천해줘야지

실장님 - 다 알면서 또 그런다 소피아 본적있어?

나 - 아니? 안보이던데?

실장님 - 오늘있어 한번 보고와

나 - 그러자 그럼


수안보는 워낙 오래전부터 방문한곳이라 실장님하고 친한데

제 취향도 잘 알고있으니 미팅하기도 워낙 편한곳이에요

이번에 소피아를 만났어요


#클럽


소피아는 한 없이 텐션이 좋고 끼가 많은 매니저였습니다

클럽에서부터 계속 끼를부리고 바짝 달라붙어 애교를 부리고....

서브매니저들 엉덩이와 젖을만지며 구경하고 있으면

키스를하면서 다시 자신에게 시선을 집중시키는?

남자로써 이런 여자...... 당연히 좋았습니다


#방에서


이미 그녀의 매력에 잔뜩 홀린상태였고 어서 그녀과 즐기고싶었어요

대화나누면서도 소피아는 계속 부드럽고 야한 손길로 저를 자극하더라구요

간단하게 씻고 서비스는 패스한채 빠르게 침대로 자리를 옮겼고

소피아와 저는 불 같은 시간을 보내고 함께 즐겼습니다.

특히 소피아는 후배위에서 아주 야하고 찐한 반응을 보여주는데요

떡감도 좋지만 흘러나오는 애액의 양이 상상 이상입니다.

그만큼 그녀의 입에서 흘러나오는 신음 역시 더욱 강렬해지구요

그녀의 포인트임을 느꼈고 바짝 달라붙어 깊게 삽입을 이어가다 사정을했네요

중간중간 섹드립을 날리는 소피아인데 멘트도 참 야하게 잘 날려요

그래서 그런가 흥분감에 취해서 완전 섹스에 몰입을 했던 것 같네요


연애가 끝나고선 거칠게 숨을 몰아쉬며 품에 안겨오는데

콘 제거는 나중이고 일단 키스하고 스킨십부터해주니까 좋더라구요

마지막까지 품에 안겨있다가 시간이되서야 정리를 해주네요

자지 맛있었다고 한번더 빨아주는데... 여기서 완전 중독되었습니다 저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