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라


[ 안마 ] [ 사당-홀릭 ] 보라

후기도우미10 0 836

미팅할 때 자연 글램에 떡감좋은 언니로 부탁드렸어요

고민할 것도 없이 말이 필요없는 아이라며 보라를 추천해 주셨는데

가슴부터 천연 자연산 디컵... 암요 진짜 말이 필요없었네요

오감만족 제대로 하고 왔습니다.

산뜻하게 인사하면서 처음부터 끼를 부리기 시작하더니

키스도 느낌있게 잘하고 자연스럽게 진행하면서 서비스를 시작.

오랄할때는 참다 참다가 입에다 실례할 뻔했다는...

어렵사리 참고 숨 좀 돌리나 했더니 그 부들부들한 가슴사이로 꼬추가 와리가리하는데

와... 이건 못 참겠더군요

부탁해서 베스트 코스로 코스변경하고 시원하게 한발 싸줬습니다.

가슴에 흩뿌려진 올챙이들이 가히 장관을 이루더군요...

보답으로 침대에서 보라가 뜨끈뜨끈해질 정도로 열심히 빨아줬는데

많이 예민한 편인지 반응 솔직합니다.

역시나 젤은 따로 필요 없을만큼 수량은 터져있었고

콘 장착하고 그대로 밀어 넣었더니 미끈하면서도 쫀쫀하게 다물던 짬지.

진심 세상 훌륭한 떡감이었습니다.

두 번째 발사였지만 어디서 솟아난건지 한가득이었어요

떡감이 제가 만난 탕언니중 세 손가락 안에 들더이다... 허허허

보라만의 베스트 코스 강력 추천드립니다. 이거? 사람 미치게 합니다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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