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과 부천에서 모임을했고 모임이끝난후에 저혼자 릴렉스에 갔어요

예약은 미리 혜지매니저로 예약을해놓고서갔습니다  

안내를받고 방으로이동 저번에 그방이었네요 제일 끝에있는 방 ㅎ

날씬한몸매의 이쁜 언니가 인사를하며 들어왔습니다

외모만으로본다면 저번달에갔었던 오피에 +4매니저사이즈정도는 되었던듯 ㅎ

일단 앉은상태였는데 인사하고 누워서 마사지받았어요 ㅎ

마사지를 가볍게받고나서 서비스시간 느긋하게 즐겨봅니다

정말 열심히 애무해주었고요 이미 듬듬해진 제 동생을 열심히 빨아줍니다

혜지매니저의 입속느낌 부드러움이 한없이좋았어요 

원래 하비욧을 잘은 못하지만 그래도 가능하다고해서 해봤는데 

솔직히 그리 빨리쌀줄은 몰랐어요 예상외로 빠르게 사정을 했고 정리까지 했습니다 ㅎ

퇴실전까지 혜지매니저랑 얘기나누고놀다가 나왔어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