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장님께서 제니 프로필이 싱크율 90프로 가깝다고 하셔서 

슬림에 와꾸 수준 정말 궁금해서 보네요.

노크하니 조용히 문 열어주면서 웃네요.

우선 필 좋구요.

인사나누면서 담배 한대 태운 후 이래저래 농담 나누고 샤워 한 후

침대쪽으로 다가와주는데 은근히 자꾸 슬쩍 웃어주는게 되게 매력있고

간간히 앵기는 모습은 너무 귀엽네요.

눕으가 시작 짧지 않은 ㅇㅁ시간,

빼는 거 없이 다 받아줘서 내상 당할 일은 없으실 거 같네요

쑥스러워 하는 모습이 상당히 귀엽네요.

적당히 강강하다 발사했네요.

키크고 와꾸에 슬림파면 적극추천.

즐달하고 갑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