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피 ] [ 분당-존예 ] 아랑
후기도우미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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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18 08:16
실장님이 추천해준 아랑양~ 예약후 지친몸을 이끌어 장소로 도착했습니다.
아담+슬림에 로리삘이네요 ㅎㅎ 그리고 웃는모습이 귀여운 아랑양이 저를 반겨주네요 ㅎㅎ 저도 괜히 흐뭇해졌네요
빨리 만지고 싶단 생각이들었네요^^ 침에에 누워 애무를 받는데
가슴이 몸에 닿아서 부들부들 느낌 좋았네요 가슴를 주물주물하면서 애무받다가
삽입전에 문질문질하는데 물이 흐르네요 ㅋㅋ 콘 씌우고 삽입하는데 첨에 들어가는느낌 완전 최고!
쪼임도 좋고 속안이 꿈틀거리는 느낌이랄까 그안에서 먼가 제 똘똘이를 만지는 듯한 ㅋㅋ
역시나 얼마 버티지못했네요 다음에는 더 오래할려고 노력해봐야겠어요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