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린 매니져 정말 진또배기네요 ㅎㅎ 서비스 정말 끝판왕이네요 

처음부터 웃음으로 시작해서 종일 밝은모습으로 대해주고 내상걱정 안하셔도 될듯 합니다 

간단하게 호구조사밑 일상이야기좀 하면서도 항시 웃음은 잃지않고  

오랫동안 본 지명같은 편안함을 줍니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고 서비스시간이 되자

분위기가 싹 바뀌고 요부로 변신해 침대에서 시중 제대로 들어줍니다 

아주 홍수가 낫네요 목소리에서 섹소리가 새어나오는데 듣고있어도 훅갑니다 

가슴도 자연이라 한움큼 쥐고 입안에서 돌리며 꼭지를 빨아주니 몸을 부르르 떠네요 

바로 내려가 그대로 삽입하니 섹소리 예술입니다 제 목덜미 잡고 놔주질 않네요 

뒤로 돌려할때가 아주 대박이네요 삽입이 들어가면서 쫙쫙 쪼여주네요 

시원하게 마치고 누워서 껴안고 가슴또 애무하다가 다되서 나왓습니다 

80분이 이렇게 빨리가는지 간만에 느껴보앗네요 예린 정말 강추입니다 또 방문하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