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휴게텔 ] [ 충주-비너스 ] 나리
후기도우미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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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19 03:28
오늘도 스트레스 많이 받고 비너스에서 즐달로 위로받앗네요...
오늘은 비너스에서 나리언니를 접견 햇네요~
우울한 상태였지만.. 좋은 달림을 기대하며 설레는 맘으로 입장
그리고 딱 절 반기는 나리 스캔해 봅니다..
딱 처음 봤을때 외모는 뭔가 제 눈에는 섹시하면서도 이쁘장한얼굴...
와꾸 상급이며 늘씬한 몸매에 눈이 정말 이쁘네요
탄탄한 몸매 아직 가슴도 야무지게 탱탱하네요 ㅋㅋ
샤워장에 입실에 살짝 살짝 살결이 부디치는데.. 왜 이렇게 흥분되던지..
똘이가 즉시반응하고 바로 기립하네요..ㅋㅋㅋㅋ
이곳저곳 깨끗하게 앞쪽 뒤쪽 씻겨주는데 살짝살짝 언니의 젖이 닿을때마다
조금씩 고개를 드는 존슨.. 금방 씻고나와 침실로 애국가 부르며 이동 ㅋㅋㅋ
제가..먼저 입술에서 부터 시작해서 서서히 아래로.. 꼭지도 핥아 보고..그리고 더 아래로..
꽃잎 애무 해봅니다...반응도..뭔가 크네요..향긋한 봉지 슬슬 열리며 축축히 젖네요~ㅋㅋ
정자세로 바로 장갑없이 존슨을 조준 시킨뒤 꽃잎으로 돌진 합니다..
느낌이 확!!!! 옵니다 좋네요 좋아 여상위로 체인지!
나리가 위에서 뛰어놀고 저도 나리를 껴안고 열심히 허리를써봅니다!
언니의 사운드가가 제 귀에 울려 퍼지네요 ㅋㅋ 섹궁합도 너무 잘 맞아서 느낌도 2배네요!
아쉽게도 제가 토끼여서..ㅠ 오래 버티지 못햇네요 마무리하고 절 꼭 껴안아 주네요!!
손님의 편하게 연애하게 할수있게.. 뭔가 자세도 바꿀줄 알고
시체족도 아니여서.. 뭔가 오랜만에 황홀한 기분까지 들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