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페라를 다시 한번 다녀왔습니다.

가희를 보러 다녀왔는데, 어지간해서는 예약이 힘든 친구군요~

인기가 많은가봐요 ~ 예약이 힘들었는데 인기 있는 친구들은

이유가 있겠죠뭐 ㅎㅎㅎ

후기와 프로필 보는데, 몸매가 너무 육감적이라 보고 싶은 마음이 너무 들어서 다녀왔네요

역시나 집에서 가까운 거리라 얼마안되 오페라 앞에 도착하였네요  바로 카운터로달려가 계산을 하고

가희를 보러갑니다.

아직 젊은 나이에 너무 업소에 다니는 거 아니냐며, 주변 친구들이 뭐라고해도..

이놈의 동생놈때문에 정신없이 다니게 되네요..

들어가자마자, 좀 놀랬습니다. 너무나 예쁘게 생겼고, 몸매가 너무 육감적이라

보자마자 기립하는 동생놈 부여잡느냐고 고생했네요

씻고 바로 물다이 받아봅니다~

물다이를 뭔가 야시꾸리~하게 하는 가희의 손놀림과 애무에

넉다운 될 것 같네요...역시 스킬이 굿굿굿 트리플 굿입니다

감각적인 스킬로 상대방을 보내버리는 공격수군요..

엉덩이는 또 얼마나 이쁜지 그 이쁘고 큼지막한 엉덩이로 비벼주는데 쌀 뻔했네요

이제 한껏 물오른 동생놈에게 제대로 밥을 줘야할 시간~

제대로 콩끼고 복수해줍니다! 괴롭혀왔던 가희를 넉다운 시킬 시간 ㅎㅎ

강강강으로 미친듯이 발정난 개마냥 제가 조졌더니..너무 좋아하는 가희

역시나 마무리는 예쁜 엉덩이 잡고 뒤 자세로 발사 합니다 ㅋㅋㅋ 그렇게 시원하게 발사 하고 집으로 왔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