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건마 ] [ 송파-모카스파 ] 민서
진쌤 관리사
KEYWORD : 압의 강도 '중' / 꼼꼼하고 압이 꽤나 묵직한 마사지
'진쌤' 관리사의 압의 강도는 중간에서 강한편입니다
그런데 그 압이 아프지않고 꽤나 체계적이고 묵직하게 느껴져서
마사지받다가 졸기도했네요.
보통 압이 강하면 잘 못자는 편인데 정말 마사지를 잘해주셨습니다!
찜 서비스도있는데
이날 너무 후끈지덥하고 밖에 날씨가 더운터라
저는 찜 서비스는 패스했습니다.
전립선 마사지는 약간 ㄷㄸ과 비슷한 스타일의 마사지를 진행해주시네요!
불알을 엄청 강하게 비벼대다가
기둥을 잡고 ㄷㄸ하듯이 잡고 흔들어줍니다!
이거 뭐 HP서비스과 흡사한 전립선 마사지입니다.
발기가 안될수가없는 그런 손놀림 너무 좋았습니다!
민서 매니져
KEYWORD : 떡감좋은 몸매/ 자연산가슴/ 민삘/ 노랑머리
민서서 매니져가 입장해서 인삿말을 건내고 원피스를 벗습니다.
발가벗은 엄지를 보니깐 몸매가 매우 아주 좋습니다. 떡감좋은 몸매입니다.
그리고 탈색한 노랑머리가 인상적이네요
가슴은 자연산가슴이고 B+ 정도 되어보였습니다.
엄지의 와꾸는 민삘와꾸입니다. 호감형 와꾸네요!
대충 20대후반? 정도로 추정되는 젊은편의 영계였습니다
애무를 받으면서 가슴을 만져봤는데 자연산 가슴이라 말랑카우처럼 쫀득쫀득한 촉감이 좋았습니다.
BJ를 할때는 꽤나 진지합니다. 꽂휴를 입안에 넣고 혀도 막돌리고 귀두도 빨아먹고 난리부르스입니다!
젖꼭지 애무뿐만 아니라 옆구리 허벅지등
온몸을 빨아주는데... 관리사님이 전립선마사지로 세워둔 기둥이
절대 죽지않게끔 만들어주는 민서입니다!
BJ를하면서 CD를 착용하였고 방아찍기로 ㅅㅅ를 시작하였습니다.
ㅅㅅ를하면서 자연산 가슴이 철렁철렁 거리는 걸 보니
오랫동안 참을수없을것같아서
마무리 자세인 정상위로 자세를 바꾸었습니다.
민서와 ㅅㅅ를 하니깐 든 기분이
노랑색 탈색머리떄문인지 몰라도
꽤나 껌쫌씹고 놀법한 아이를
헌팅해서 홈런에 성공하는 기분이랄까요?
뭔가 정복감도 드는게 색다른 짜릿함을 주더군요
민서의 양손을 잡고 피스톤을 격하게 올린후에
민서의 ㅂㅈ안에 시원하게 발싸했습니다!
연애 마무리가 끝난후에
방안에 구비되어있는 개인용 화장실에서 샤워를 하고
제가 씻고 옷갈아입는동안
민서가 먼저 퇴장하였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