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마 ] [ 선릉-배터리 ] 외모부터 몸매까지 그냥 미쳤다 완전 굿굿굿
배터리. 가게를 찾아 실장님과 면담하고서 한참을 기다렸습니다.
그리고 루비를 만났습니다.
루비와는 정말 잘 맞아서 좋았습니다.
뭔가 딱 맞는 느낌이랄까요...
게다가 루비의 반응이 너무 생생해서 별다른 애무나 체위도 안했는데,
그냥 좋았습니다.
섹스러운 느낌이라서 새롭습니다. 그 외모가요.
생글생글 웃으며 맞아주고, 생기발랄해서 대화를 많이 안했는데도, 느낌이 좋았네요.
라인이 예쁜 몸매는 눈을 즐겁게 하고,
부드러운 피부는 몸에 와닿으며 절로 므흣한 기분을 느끼게 하네요.
B컵의 가슴은 특히나 손에 착 감기고 찰진 맛이 좋았네요.
부드럽게 혀를 잘 사용하고... 손도 은근하게 이곳저곳 잘 만지네요.
빨아주면서 손으로 주머니를 터치하며 부드럽게 어루만져줄때 참 좋았습니다.
루비가 열심히 입안에 넣고서 쩝쩝 빨아주고, 그 모습을 보는데 너무 꼴릿하고 좋습니다.
키스도 부드럽고 적극적으로 해오네요.
오빠랑 하는 키스가 좋아요~
이런 교태스런 멘트까지 날리면서요...
루비의 입술과 가슴과 보지를 맛봤죠.
반응이 참 좋았습니다. 자연스럽고 뜨거운 루비의 그 반응.
이제 그만 넣어달라는 루비의 외침에,
물이 흘러내리는 보지에서 입을 떼고...
바로 선물 장착하고 제 위에 올라탑니다.
그리고 격렬히 떡을 쳐대는데요...
헐떡이는 루비의 신음과 달뜬 표정, 그리고 보지의 쪼임이...
그 맛에 훅~ 가네요.
잠시 루비의 허리를 붙잡고 움직임을 멈추게 한 후...
뒤치기로 자세를 바꿔 격렬히 공격~~
루비의 한껏 치켜올린 엉덩이가, 그리고 허리 라인이 참으로 섹스럽네요.
루비의 뜨거운 쪼임에 오래 못하겠더군요.
정자세로 바꿔 마지막까지 달렸습니다.
결국 쭉~ 싸버리고 루비에게 쓰러지는데, 루비는 별 말 없이 저를 꼬옥 끌어안고서 한참을 그렇게 있어주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