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새 플이 또 올랐네요.. 이제 고페이 언니들 자주 보다간 지갑 텅될듯..

하지만 엘사를 만나기위해 다시 지갑을 열었습니다..

문을 열고 반갑게 인사를 나눈 후 소파에 앉아 커피 한캔 마셨습니다.

엘사 옆에 붙어 앉아 이런저런 안부와 잡담을 나누며 소파타임을 보냈습니다.

장마철이라 꿉꿉하여 샤워를 꼼꼼하게 하고 나오니 

엘사가 옷을 벗고 샤워실로 향합니다.. 역시 언제봐도 아름답네요.

서로 샤워를 마치고 침대에서 포옹과 함께 키스를 시작하였습니다.

키스 잘 받아주고 눈빛도 매혹적입니다. 원하는 만큼 키스타임을 가진 뒤 

역립을 시작하였습니다. 의슴이지만 가슴 모양이 이쁘고 꼭지도 이뻐서

빨기 좋았습니다.. 보지도 깔끔하게 왁싱되어있고 냄새 하나 없어

역립하기 더할 나위없이 좋았습니다.

언니의 삼각애무는 정성스럽고 만족스러웠습니다.

이제 콘 장착 후 삽입.. 여상으로 시작하였으며 엘사의 얼굴과 몸의 움직임이 

매우 만족스러웠습니다. 이후 뒤치기로 전환하고 예쁜 엉덩이를 박아대다가 

사정감이 몰려와서 정상위와 키스로 마무리했습니다. 

사정 후에 언니가 짧은 키스를 해줬는데 이부분도 참 좋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