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피 ] [ 강남-야놀자 ] 이채
후기도우미25
0
1027
2023.07.21 08:46
아니 이렇게 포텐 터지는 매니저 야놀자에 이채가 아닌가 싶네요.ㅋㅋㅋㅋㅋㅋ
상당히 좋은 매니저 만나고 와서 후기 남겨봅니다.
아침에 갑자기 물빼고싶어 야놀자에 전화후 방문했는데 이채 매니저 제스타일에 딱 자리잡음.
기분좋게 후기 올려봅니다.
그녀의 애무기술과 마인드에 대해서 서술해보겠습니다.
그녀는 제가 들어올때 안냐세요? 상냥한 인사 ㅎㅎ
절대 거부감 없는 그런 기분좋은 첫만남.
목소리저도 제 스퇄이였네요.
애무기술은 거의 타의 추종을 불허하죠.
분명 혀에 모터를 단건 아니였어요.
그러나 체감 꼴릿은 정말 어마어마 했습니다.
무언가를 먹는 그런 소리 있잖아요.
그런 소리마저 저의 귀를 행복하게 해줬네요.
정말 좋았습니다.
그녀의 bj모습을 보면서 저의 머리카락이 빠딱 슴과 동시에
기분좋은 마무리로 이어질 수 있었습니다.
서비스도 잘 받았고 이채 매니저
그간 스트레스 날리고 몸이 깃털처럼 가벼워 졌네요.
기분도 좋을 뿐더라 일석이조가 이런게 아닌가 싶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