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오피 ] [ - ] 오늘 출근하고 연서보고옴
오늘 내가 후기하나 적겠슴.
난 항상다니는 곳이 있음 . 바로 수원 플렉스임
원래 한사람만 보는 느낌이있는데 오늘은 딴분을
보고싶어서 슬림하고 와꾸 좋은사람있냐고 물어봄
그랬더니 플렉스 실장님이 연서라는 아이를 추천해
주심. 뭔가 이름이 많이 본거같아서 안볼라고 하다가
그냥 사이트 올리고 내리면서 많이본거같아서 안봄
그냥 예약 바로 해버림 ~ 퇴근하고 바로 예약해버림
문 열고 노크하고 웃으면서 연서가 반겨줌 ㅋㅋㅋ
일단 합격 몸매도 슬림하고 와꾸도 좋은거같음
그래도 아직 마인드를 모르니 계속 경계 하고있었음
마실거 뭐줘 오빠? 라고 하는데 너무 청순하고 이뻣음
그래서 그냥 물 주세요 하고 물좀 먹다가 대화좀 나누면서 마인드도 괜찮은 느낌이 들었음 대화가 일단 잘통함
막 맞춰줄라구하고 그리고 이제 내가 먼저 씻고온다고함. 몸 구석구석 깨끗히 닦고 화장실에서 나왔음.
침대에 누우라고 해서 누웠다 누웠는데 갑자기 내아래
에서 다리를 양쪽으로 벌리고 안으로 들어오면서
상체에 부터 애무를 해주는데 애무도 너무 잘했음
낭만합격 혓바닥이 남들이랑 다른거같다 애무스킬이
끝내준다 상체쪽 애무를 받을댸 으하하하..~하면서 신음 낸적은 처음인거같다.아래를 이제 해주는데 진짜
쿠퍼액 질질 샌거같다 나의 감각이 마비가 되는거같아서 기절 할거같았다.이제 본격적인 ㅅㅅ타임으로 들어가고 위에서 뭐에 씌인것처럼 박아대는데 진짜 나도 뭐에 씌인것처럼 허리를 미치도록 흔들었다 쌀거같아서
자세를 바꾸고 이제 미친놈처럼 박아댔다. 신음소리에
더더욱 미칠거같던나는 더 빠르게 피스톤질하며 ㅈㄴ게 개 처럼 박아댔다 다 끝낸후 현자타임이 안오고 너무 개운했다. 샤워를 끝내고 나와서 옷을갈아입고 나왔다
이제 갈려고 나가는데 마지막까지 앞으로 마중나와주며 미소를 잃지않고 인사를 해주었다 ~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드리며 연서 대박나세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