규리


[ 건마 ] [ 강동-로얄스파 ] 규리

후기도우미25 0 762

회사 끝나고 ~ 사무실에서 가볍게 식사나 하자고 해서




저녁에 반주 살짝... 했는데 이 놈의 술만 들어가면 자꾸 아랫도리가 떼를 씁니다




생각해보니 지난 달에는 지출도 많고 해서 거의 달리지도 못하고 했어서...




오랜만에 물이나 빼자 생각하고 자리 파한 다음에 로얄스파로 이동했습니다




가깝기도 하고, 저녁이라 그런지 선선해서 살짝 올라오는 술기운에 더해지니 딱 좋았습니다




가게에 도착해서 실장님 만난 뒤에 대기가 있냐고 물어보니 10분? 15분? 정도라고 합니다




그 정도면 뭐 ~ 기분좋게 기다릴 수 있을 듯 해서 결제하고 들어가봅니다




들어가서 샤워하고, 나와서 머리 말린 다음 가운이랑 바지 입고 대기실에서 대기합니다




저보다 먼저 앉아 계시던 손님들 몇 분 들어가시고, 몇 명이 나오고...




그 다음에 방으로 안내 받아서 들어갔습니다




배도 부르고, 피곤하기도 하고 그래서 그런가 방에서 가운 벗고 누워 있으니 졸음이 쏟아지네요




졸음과 싸우고 있으니 곧 노크소리가 들리고, 관리사님이 들어오십니다




관리사님이 들어온 걸 보고, 인사하고 엎드려서 마사지를 받기 시작했습니다




압도 적당하고, 적당히 아프지 않게 눌러주시면서 저를 만져주시니 몸이 편안해지고




배드도 부드럽고 편안해서 그런가... 더 일어나기가 싫어지더군요




그렇게 졸음과의 사투를 벌이면서 마사지를 받고 있는데




특정 부위를 관리사님이 딱 눌러주니까 갑자기 엄청 아프더라구요.




뭐라고 설명해주시고... 여기가 아프시면 어떤 거라고 말씀해주셨는데 기억은 잘 안나네요




제가 너무 아파했는지 적당히 하다가 다른 부분으로 넘어가서 마사지를 계속 해주십니다




찜 마사지는 제가 받기도 좀 그렇고 해서 패스 후 건식 마사지로만 계속 받다가




전립선 마사지로 마무리 받고 매니저님이랑 관리사님이랑 교대했습니다




그리고 나서 들어온 매니저님은 규리라는 매니저님.




제가 안 본사이에 새로운 매니저님이 들어오신 건지 ~ 아니면 저랑 타이밍이 안 맞아서 첨 뵙는 건지




초면이라 입으로는 건성으로 인사하고 눈으로 재빠르게 스캐너를 돌립니다




전형적인 글래머 스타일의 풍만한 바디. 섹시한 느낌의 이쁘장한 외모.




슬림한 몸매만 찾으시는 분들이라면 살짝 아쉬우실 수는 있겠습니다만




아마 대개의 손님들은 크게 불호는 없을 것 같았습니다




타이트하게 붙은 홀복을 입고와서 몸매 라인이 그대로 드러나는데




떡감 좋게 물이 오른 몸매로... 가슴이나 엉덩이에서 시선을 떼기가 쉽지 않더군요




구경을 마치고, 누워서 서비스를 받아보는데 애무도 곧 잘 합니다




제 몸에 바짝 포개져서 누운 채로 서비스를 해주는데 제 다리나 아랫배쪽에 닿는 가슴의 촉감이... 진짜 좋았습니다




애무 다 받고나서 본격적으로 합체 시작합니다




떡감도 좋고, 정상위, 뒤치기 모두 만족스러웠습니다




좋은 떡감의 매니저라 발사까지 오래 걸리지도 않았고, 시원하게 발사하고 마무리 했습니다




오랜만에 왔더니 양이 좀 많았는지... 매니저님이 보고 웃더군요 ㅠ




 


그래도 너무 좋았던 시간이고 다음에도 제 선택은 로얄스파가 될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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