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 앤 볼매 예지


[ 오피 ] [ 동대구역-베이글 ] 영 앤 볼매 예지

후기도우미30 0 1932

베이글에 전화를 해서 매니저 선택장애가 왔다 추천해달라 하여 예지 추천 받았습니다




실장님 말씀은 통통하다고 하는데 뚱뚱하거나 많이 심각한건 아니라더군요 




예지에게 입장 했습니다




그리고 진짜 많이 영하다고 하여 음~ 과연 하고 긴가민가 하고 갔는데 




외모가 진짜 많이 영하긴 하네요 젖살도 덜 빠졋고




조임좋고 눈 마주칠때마다 눈웃음 치는데 이게 제일 죽음이네여ㅎ




너무귀엽더라구요 ㅎㅎ




신음도 간간히내는 신음인데 정말마음에들었습니다. 더꼴릿했어요 ㅎ




이때 느꼇습니다 아 취향도 중요하지만 사람마다 매력이 다 다르구나 라는것을요




항상 다른곳가서 하고나면 돈아깝다는생각이엄청 많이들었는데 베이글은 올때마다만족하고가는데 너무좋네요




어떤가게든 제일중요한 것은 실장님들의 역량인 것 같습니다.




시간이지나 단골들생기고 하면 시간 깍아먹기 무한웨이팅 시키기등 갑질하는 가게들 많은데 여긴 참 보기좋습니다




 


감사하고 잘받고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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