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휴게텔 ] [ 분당-디앤써 ] 하니
후기도우미7
0
617
2023.07.21 22:05
하니 언니와 여유있게 시간을 보내기 위해 투샷코스로 예약을 했습니다.
시간이 다 되어서 문을 열고 들어가니 하얗고 귀엽게 생긴 언니가 반겨줍니다.
침대에 앉아서 물 한잔 얻어 마시고 약간에 대화 바로 씻고
누워 있으니까 바로 올라와 가슴부터 차례대로 애무를 해줍니다.
BJ는 열심히 하고 나름 느낌 있게 해줍니다. 그렇게 BJ를 받다가 역립을 해봅니다.
키스부터 했는데 혀를 잘 굴리며 잘 받아 주네요!
한참 키스를 하다가 타고 내려와 가슴을 애무하는데 바로 신음을 내면서 부들부들
들썩이며 조금씩 느끼는 거 같네요! 그리고 바로 소중히로 내려가서 클리를 중심으로
잘 애무해주니 신음소리가 나며 몸을 살짝 살짝 배배 꼬면서 느끼고 그러길래 왜 그러냐?
했더니 좀 간지러워서 그런다고 합니다.
그래서 조금 애무하고 바로 CD를 장착하고 정상 위로 진입해봅니다.
첫샷을 시원하게 마무리를 지어봅니다.
그 후에 쉬면서 이야기를 해보니 대화감도 괜찮네요!
재미있게 이야기를 하고 있는데 알람이 울리네요! 급하게 바로 2차전을 시작했습니다.
먼저 언니가 삼각 애무로 내려가며 BJ를 받고 바로 역립 패스하고 CD 장착 후 바로 정상위로 들어갑니다.
정상 위로하다가 후배위를 거쳐 여성 상위까지 계속했는데 2차전이라 그런지 잘 안 나오네요!
그래서 쿨하게 패스하고 시간이 다 되어서 급하게 씻고 언니와 포옹 후 바로 나왔습니다.
다시 받아볼까싶네요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