친구들과의 만남을 마치고 12시경 도착한 의정부 놀이터

얼마전 주간에 방문해서 화끈하게 달리고나서 푸욱 쉬고 스탭분들도 좋고 분위기도 좋고..

좋은 언니들이 많이 계신 관계로 다시 찾았습니다.

주간언니들은 좀 아는데 야간 언니들은 취향을

잘 몰라 스타일 미팅에서 마인드랑 서비스 좋은 언니를 부탁했네요.


결재후 안내받고 언니룸에 입장을 했는데....

원피스를 입은 163쯤 되는 키에 슬림한 몸매 무엇보다 눈에 띄는건 청순 섹시 이미지ㅎㅎ

예명은 소이라고 하네요.

가운을 벗고 소이씨 원피스를 벗겨준후 물다이로 안내를 받습니다.

서비스 들어오는데 이 언니 부황부터 좋네요.

쭉쭉 흝어내리며 아주 좋네요.

손도 가만있질 않아요

여기저기 터치에 쥬니어 조물딱 거리는데 느낌이 아우...

빠때루 자세 취하게 하고 똥까시 들어오는데 제대로 핧아주시네요 ㅠㅠ

역시 손은 쥬니어랑 놀고 계시고

딥키스에 꼭지 살살 부드럽게 애무해주시며 마우스 들어가시는데...

이런 헉~~

후리후리한 강렬한 눈매로 절 쳐다보네요.

그 모습이 후끈 달아오르네요.

토네이도급 마우스 서비스를 제대로 받았습니다.

더이상 하다가 침대에 가지도 못하고 마무리 할거 같아서 그만했네요.


침대에선 제가 역립부터 해 봅니다.

키스는 부드럽게 시작해서 딥까지 원없이 했고..

가슴도 정성스레 복수(?)해줍니다.

아래로 내려와서 언니 클리 손과 더불어 공략했습니다 ㅎㅎ

언니 신음소리를 들으며 저도 같이 흥분하네요.

정자세로 언니에게 진입합니다.

도리도리 고개 젖히는 소이씨 모습에 오래 못 갈꺼 같은 불길한 예감이 들더군요.

급히 후배위로 자세 바꾸어 진입하는데...

자세 좋고 비주얼 좋은 소이씨 모습에 느낌 받아 그냥 발사 합니다.

아... 젠장..

언니가 말 안하고 벌써 쌌다고 살짝 삐쳤네요 ㅋㅋ

나도 이리 일찍 할 줄 몰랐음 ㅠㅠ

미안하다고 했더니 농담이라면서 웃으며 안기네요 ㅎㅎ

시간이 좀 남아 누워서 도란도란 얘기하며 손으로 소이씨를 탐합니다.

갸름한 계란형 얼굴에 사랑스러운 눈빛이 넘나 귀여운 강아지 같아요 정말.

역시 의정부 놀이터 최고예요.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