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에서 원영이를 만났죠

벌써부터 가운 안에서는 발동이 걸리기 시작합니다.

와 쫌있으면 저 와꾸녀를 내 맘대로 따먹을 수 있다 ...ㅎ


음료를 마시면서 서로에 대한 이야기를 하면서

조금씩 조금씩 스킨십의 강도를 높입니다.


열심히 이쁜슴가와 스커트 안에 꽃잎을 자극하자

원영이가 못 참겠다며 씻자고 속삭이네요~~


샤워 서비스도 해주는 원영이에게 그저 감동할 뿐이죠^^

그리고 시작되는 원영이의 애무..키스부터 꼭지, 허벅지까지

그리고 다시 방울과 똘똘이 정말 똘똘이를 정성껏 해줍니다.

5분정도 하는데 애국가까지 부르면서 겨우겨우 참습니다.


가끔 눈이 마주치는데 섹시하면서도 귀여운 눈빛에 더 흥분됩니다.

오빠 이제 올라갈게 원영이의 말타기. 그 가벼운 몸에서 이런 쾌감을 줄 수 있다니...

그저 감탄하며 잠시 원영이에게 몸을 맡겨 봅니다.


이제 내가 올라갈까? 힘들것 같아 자세를 변경합니다.

오빠 뒤로 해줘 애무할 시간도 없이 원영이가 똘똘이를 잡고 깊숙하게 넣어줍니다.

원영이의 허리와 가슴을 번갈아 쓰담으면서 호흡을 맞추어 운동을 합니다.


원영이의 신음소리가 점점 높아갈 때 쯤 정상위로 자세를 변경합니다.

점점 서로의 신음소리가 높아지며 원영이의 슴가와 허리를 부여 잡고

참았던 올챙이들을 시원하게 발사합니다.


마무리까지 완벽 ... 그 이쁜얼굴을 바짝 들이밀며 스킨십을 유도하는 원영이

크 와꾸도 좋은데 이렇게 사람 설레게하면 어쩌라는건지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