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전 베이비페이스에요 심지어 이쁘기까지...

귀엽기도하고 섹시하기도하고 진짜 레전드네요 그리고 늘씬하게 뻗은 팔, 다리...

침 그만흘리고 먼저 봄이의 부드러운 립서비스가 이어졌습니다...

좀 서툴지않을까 싶었는데 되게 능숙하더라구요...

느낌 너무 좋았습니다...그리고 이어지는 나의 역립...

봄이의 약간의 미세한 반응이 감지되어 열심히~열심히~

옆구리 입술을 대자마자 침대에 다리를 차며 깔깔깔 웃어대는 그녀...간지럼을 많이 타는지...

귀엽고 사랑스러운 모습...^^* 여기도 여기도 하면서

간지럼을 많이 타는 그녀에게 장난을 쳐보았네요...ㅎㅎ

다시 마무리를 위해 눕고 열심히 흔들어주는 그녀

섹기넘치는 그녀의 얼굴을 바라보면 젖가슴을 움켜쥔채 시원하게 발싸~

조만간 재접견해야겠습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