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마 ] [ 범계-MZ ] 저도 한번 만들어 보려구요 ... 지명ㅎ
찜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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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22 14:53
친구들과 한잔 걸치다 전에 봤던 민경이가 급 생각나서
예약하고 보러 갔습니다ㅎ
보름만에 찾아왔음에도 불구하고 저를 기억하고 있는 민경이
저를 밝은 얼굴로 반갑게 맞아주네요^^
전과 달라진게 없는 몸매와, 미소는 아직도 절 뜨겁게 만듭니다ㅎㅎ
간단한 인사를 마친 뒤 탕서비스 시작합니다
미끄덩한 무언가를 바르고는 제 위에서 부드럽게 타는데
환상적인 몸 놀림으로 저를 훅 달아오르게 하네요
받는 것도 좋지만 .. 해주는 걸 더 좋아해서..
빠르게 마무리하고 침대로가서는 짧은 삼각 애무를 받은 후에..
바로.. 언니를 반드시 눕힙니다
여친을 대하듯 ......조심조심 탐스러운 슴가맛좀 본다음에
콘 장착 후 정상위로 시작합니다.
원래.. 오래하지는 못하는 스타일인데... 이번엔 좀 다르네요...
왠지 평소보다 더 단단하고 오래 할거 같은 컨트롤이 가능할 것 같은 예감이 들더니..
실제로도 충분히 삽입과 펌핑을 느낄 수 있는 상황이 되었습니다.
이런 기분이 얼마만인지... 모든 걸 편한하게 받아 준 민경이 덕분이 아닌가 합니다
뒷치기 자세로 변경한 후 피치를 올려 마무리 합니다
끝나고도 착 달라붙어서 좋았다고 얘기하며 제 품에 푹 안겨있는 민경이를 보니
이래서 사람들이 지명 지명 하는구나하는 생각이 들더군요ㅎㅎ
다음에 또 오면 민경이만 볼 듯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