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휴게텔 ] [ 천안-맛동산 ] 예린
후기도우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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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22 21:21
나타샤를 접견하려 했으나 예약이 걸려있는 상태라 실장님 추천으로 예린이를 접견했는데 사진과 다소 차이는 있으나 첫 인상이 작고 아담하고 귀여운 편이었음. 애인모드가능에 샤워실 애무는 기본이고 마인드 자체도 훌륭했네요, 연애를 시작하자마자 사운드는 국내 사운드 저리가라 할 정도로 죽여줬네요 사정 직전에 끊어서 입싸시도, 맛있게 잘 먹어주고 빨아주네요
사정을 끝내고 담배한대 태우면서 이런저런 이야기도 하고 한국말은 좀 서툴지만 영어도 살짝가능하고 한국말과 바디랭기지로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니 귀여운 면모를 잘 볼수 있었습니다.
이런저런 잡다한 이야기를 마치고 두번째 타임,
이번에는 좀더 파워풀하게 달려볼 생각에, 69 자세로 애무 먼저 요청했는데 처음에는 부끄러워 하더니 이내 잘 해주네요, 그렇게 두번째 타임도 무리없이 발사하고 나왔습니다. 예린이는 뭔가 느낌이 착한 여친이랑 있는거 같은 느낌을 받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