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휴게텔 ] [ 광진-숑숑숑 ] 수지
후기도우미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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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22 22:16
숑숑가게 되면 하율이 세아만 봐서.. 좀 물리는 감도 있었는데.
도장깨는 심정으로 수지를 보고 왔습니다.
프로필만 보고 본건데.. 후기도 거의 없음..
결과론적으로는 이런 이쁜애들 보물찾기 하는맛에 도장깨기 하는것 같습니다.
우선 키는 165이상에 큰편이고 몸매는 여신급 몸매 입니다.
쭉쭉 잘빠진게 한눈에 봐도 티가 나고 이쁘장 합니다.
이럴줄 알았으면 50분코스 보는건데.. 30분코스 해서 후회가 막심했습니다.
그나마 로드에서 30분은 오피형 보단 길니까 라는 위안과 함께..
이쁜애들과의 섹스는 삶의 활력소이고 이런맛에 돈버는거 아니겠습니까.
비쥬얼 자체가 너무 좋아서 사까시. 가슴애무도 더 흥분이 되었고 역립할때도 행복감이 들었습니다.
보빨, 가슴애무, 엉덩이에 뽀뽀 까지 해주고 섹스를 하는데 키스도 거부하는게 없어서
정자세로만 키스하면서 사정하고 정말 기분좋은 맘으로 퇴실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