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웨디시 참맛을 알아버렸습니다

마사지는 술먹고 길에있는것들만 가봤습니다

건식 뭐이런 싼것들 그런데 요번에 동료녀석이 스웨디시를

받았는데 너무 좋았다고 맨날 그런데만 가지말고 한번

가보라고 하더라구요 그래서 일하면서 고민좀 해보다가

가봐야지 싶어서 어디로 갈까 찾아보다가

그냥 이름이 더 맘에 드는 킹스맨으로 했습니다

스웨디시를 딱 받기 시작하는데 저한테 추천해준 동료한테 너무 고마웠습니다

너무 짜릿하고 신나기까지 하는 마사지였습니다 온몸에 쓰지 않던 근육들까지

움직이는 기분이었고 너무 황홀했습니다 

마지막까지 열심히 해주는 모습보고 다시 와야겠다고 생각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