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연


[ 건마 ] [ 강동-로얄스파 ] 나연

후기도우미26 0 656

요즘 여지간히 떡이 땡기더군요.


 


길동에 핫한 업소가 있다는 소식을 접하고 바로 방문했습니다.


 


오늘 제가 쓸 실사 후기는 강동 로얄스파 나연이라는 매니저입니다.


 


그녀를 보려고 30분의 대기시간을 가졌습니다.


 


기다릴땐 지루했지만


 


지금 생각해보니 대기시간이 아깝지 않았습니다.


 


나연이는 빛나는 외모에 걸맞는 상냥한 미소와 마인드를


 


가지고 있네요. 방안에서나 서비스 끝나고 방을 나올때까지


 


참 친절한 모습의 그녀입니다.


 


나연이를 보신분은 아시겠지만 


 


보통 이쁜 언니는 마인드가 별로다라는 선입견을


 


지워준 아주 착한 언니입니다.


 


마사지 선생님과 교차하는 순간 상냥한 인사와 함께 등장했던 나연.


 


키는 160 후반으로 보이며 분홍색 원피스가 아주 인상적이었습니다. 


 


들어오자마자 웃음꽃이 피네요. 선생님과 나연씨 서로


 


뭐가 그렇게 재미있는지 꺄르르 함박 웃음이 핍니다.


 


그러나 선생님이 퇴장하시고 무섭게 달려드는 그녀였습니다.


 


가슴애무를 시작으로 배꼽을 통과


 


아랫도리까지 거침없는 그녀의 혀놀림을 경험했습니다.


 


풀발기가 되었을때 우리는 이미 합체를 했고


 


서로 몸이 뜨거워짐을 깨닫게 되네요.


 


몇분이 지났을까 콜소리가 들렸고


 


저의 거친 숨소리와 함께 시원하게 사정해버렸습니다.


 


나연씨는 전반적으로 마인드가 아주 좋으며


 


와꾸도 빠지지 않는다고 생각되는 좋은 매니저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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