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니랑 찐하게 하고 왔습니다~~


[ 안마 ] [ 범계-MZ ] 하니랑 찐하게 하고 왔습니다~~

취중진떡 0 1086

하루종일 떡치고 싶다는 생각이 들어서 결국 달렸습니다

주변 친구들이 mz에 가보라고 하길래 예약하고 방문했습니다

업소에 입장하는데 반갑게 인사해주시는데 참 기분이 좋았습니다

간단하게 이야기하고 미팅을 할때 

이쁘고 아담 슬림한 언니를 찾으니 하니를 추천해주셨습니다

그렇게 미팅을 끝내고 직원의 안내를 받아서 하니 방으로 가니

진정 아담하고 잘빠진 몸매를 가진 하니가 앞에 있습니다

실장님 감사합니다를 속으로 외치고 대화를 나누다

탕으로 들어가서 깨끗하게 씻고 섭스 패스하고

침대로 바로가서 애무를 받는데 쪽쪽 잘 빨아주네요

흡입력도 좋아서 ㅅㄲㅅ 받다가 봉지도 못 만나고 발사 할 뻔했네요

진짜 잘합니다.

겨우 참아내고 cd를끼고 하니의 봉지로 들어갑니다

작고 꽉끼는 봉지는 너무나 좋았습니다 

펌프질 할때마다 윤활제가 나와서 점점 빠르게 움직이다

시원하게 한발 뿜어냈습니다

오랜만에 해서 그런지 양도 많고 기분이 홀가분하고  

같이 조곤 조곤 이야기하다가 나왔네요.

너무 좋았습니다. 최고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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