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서연이 예약하고가서 만나봤는데

서연랑 연애전에 마사지관리사님이 시원한 마사지와

꼴릿한 짭까사이로 제대로 그전에 준비를 시켜주더라고요 너~!무 좋아

그후 서연이랑 연애를 했는데 서연이랑 연애할때는 저도 모르게 머리가 아닌

몸이 시키는대로 즐겼던거같아요 진짜 아무 생각 없이 즐긴 듯 ㅎ

이렇게 몸을 맡기고 즐겼던거는 진짜 오랜만인것같았어요 ..

서연이가 넘 이쁘고 잘 맞춰줘서 어우 재밌네요

엄청 몸이가는대로 행동하면서 놀았습니다 진짜 즐거웠고 후회없었어요 ㅎㅎ

즐겁다는 생각이 엄청 많이 들었고 잘 즐겼던것같아요

자주 봐야겠어요 ㅎㅎ 이번에 화끈하게 잘 놀고왔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