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주매니저가 눈에 띄어 둘러보다 전화 한번 드리고 찿았습니다

조금 기다려야 한다고 해서 시간이 될까하고 고민좀 하긴 했는데

출근부에 미주친구 눈에 몇번 가고 해서 결국 보았습니다

이번이 샤넬는 첫방문인지라 얼룽 인증하고

미주 패스안되게 기다려도 괜찮으니 예약요망 했습니다

차에서 따뜻한 커피한잔 하며 기다리다 깜빡 잠들었네요

백콜 주셔셔 깼습니다 친절하게 응대해주는 미주와의 첫만남 기다린 보람 있었구요

태국친구들은 대부분 한국언니들보다 선하고 착한면이 있어서

휴게텔 찿는 첫번째이유 미주가 또 충족시켜 주네요

선택은 제가 하고 갑인 입장이지만욕심버리고 순리대로 가보자 마음다짐 했었구요

B코스 거기다 주간할인 받고 이용요금 저렴하고 가성비 있습니다  

입장하니 분위기 무드있고 잠시 쉬고 가기 너무 좋네요

캔음료도 마시고 담배도 한대 여유로이 피울수 있게 재촉안되게 해주고 마인드 너무 좋아요

맘에 들어서 수고비 만원 주니 화색돌아요 ㅎ

온수샤워로 몸좀 예열하고 침실로 좀 누웠습니다

이불도 포근하고  야시시한 미주의 품도 따뜻하구요

팔베게하고 끌어 앉아주니ㅈ젖꼭지부터 애무를 하려고 하는데

오른쪽만 잔뜩 빨아놔 짝짝이 되어서 왼쪽만 빨아달라 했구요~~~

서서히 혀가 아래로 내려가더니 어느새 미주가 제것을 물고 능수능란하게 요리를 해줍니다

힘줄 터질듯 발기되어서 미치는 지경 벌써부터 다다르네요

제 손이 그동안 가만 있지를 않았었네요

미주의 어깨를 감싸앉고 애무 받은 사이 못된 손이 미주를 알몸으로 만들었습니다

그리고 미주의 속으로 들어간 기분이 쭉~빨려 들어간 느낌이었고 애액이 빨리 나오는 중입니다

막 흘러 나왔어요~은근히 잘찍어주고 눌러주는 미주었어요

제가 리드할때는 몸을 맡기듯 해주네요 짧은 시간이지만 너무 괜찮네요

점점 속으로 잘물어주니깐 몸전체가 소름 돋아나는데

어느덧 시간도 다다르고 할때 이때다 했을때 뒤로 할때 정액이 막 나왔어요

끈덕지게 잘하고 샤넬 휴게텔  이용시간 정말 일거양득 이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