갑자기 여자가 많이 고파서... 가성비 하면 휴게텔 아니것슴까? 이리 저리 찾아보던 중 이곳에 실장님께 연락드리게 되었습니다.


일단, 실장님 목소리도 좋으시고 인증하는데 애로사항들이 있었으나 너무나 잘해주셔서 더운 와중에도 마음이 훈훈하였습니다.


몸매와 섭스가 괜찮다는 말에 혹해 소피아씨로 예약하고 출발하엿습니다.


(나중에 가는데도 워낙 길치라 주소를 찍고도 길을 잘 못찾아가 민폐를 끼쳐드린것 같아 죄송하네요 감사드립니다.)



도착하여 연락드려 호실 받고 벨을 누르니 소피아씨가 친절하게 맞아주네요~ 무엇보다도 중요한 셈을 잘 치룬뒤, 간단하게 차 한잔하고 서로 양치하고


샤워하며 본 겜에 들어가게 되었습니다.


몸매는 슬림한데 가슴은 살이 잘 올라 보기 좋네요. 편하게 누워 느긋히 꼭지부터 내려오는 애무를 즐겨봅니다.


아래로 내려가 기둥을 훑어주는데 열심히 하는 모습에 제 것도 더 힘을 내는 모습이었습니다~


회음부까지 내려오는 혓놀림에 말랑거리던 것이 금세 돌덩이가 되었네요


가장 자연스러우면서 본능스러운 정상위부터 시작하게 되었는데~ 장갑을 끼웠음에도 불구하고 그녀의 살결이 생생히 느껴지네요


교감도 잘해주고 힘이 들다시프면 자세도 바꾸어 가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습니다.  위에서 요분질하는 걸 견디지 못하고 시원하게


발사했습니다. 매우 만족스러웠네요~


그 후 잠시간의 휴식 타임 뒤 c코스 인지라 시작된 핸플까지! 가랑이 사이와 회음부를 간지르는 손놀림이 그냥 제대로 더군요


저도 모르게 발가락을 쥐었다 폈다 했답니다ㅎㅎ



오피형이라 그런지 아무래도 시설도 깨끗하고 실장님이 너무나 친절히 응대해주셔서 큰맘먹고 후기까지 써보게 되었습니다.


찡긋 찡긋 지어주는 그녀의 눈웃음이 아직도 떠오르는 것만 같네요. 소피아씨와 좋은 시간 보낸 것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