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마 ] [ 부천-1티어 ] 아이
후기도우미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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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24 23:04
오늘따라 좋은언니 추천드린다고 하니 아이 선택해주셨네...
설명 들어보니 시오후키 코스를 진행한다길래 바로 Call
샤워 후 잠시 대기를 하다가 안내받아서 출동~~
매끈한 피부를 자랑하며 초면에 서먹서먹하지만 미소를 짓고 있는 그녀....
그녀의 안내를 받아 침대로 자리를 옮겨 잠시 대화를..
기분좋게 대화를 나누고 탕으로 이동
샤워는 깨끗히 해야하기에 한번 더 열심히 씻고....
물다이에 누웠더니 뒷판부터 앞판까지 뱀처럼 달라붙어 서비스를 진행해주는 아이
야릇한 혀놀림 꼴릿한 손길 꽉찬 B컵 젖탱이의 야한촉감..
특히 젖 사이에 자지를 끼운채 햄벅서비스를 진짜 젖싸갈길뻔..
침대로 이동해서는 어떤 서비스 대신 바로 본게임이 진행
허리를 잡고 시작해서 꽉 껴안으며 흔들었고
상위에서 쥐어짜는힘에 못이겨.... 뒤로 박아보고....
돌아다니면서도 박아보는 센스를 발휘도 해봤지만
쥐어짜는 힘이 강한 상위에서 발사를 해버리고 말았습니다.
전 아이에게 지고 말았던 것입니다....
허나 끝이냐..? 아니죠 이어지는 아이의 계속되는 서비스
콘을 제거해주고 다시한번 귀두를 자극하는 그녀의 야한 손길..
순간 몸 전체에 찌릿한 느낌과 동시에 자지에서 뿜어지는 분수..
남자시오후키로 달림의 정점을 맞이하게 해주는 그녀
가볍게 정리를 해주며 자연스레 스킨십을 해주는데
이 언냐 뭔가 남자의 마음을 굉장히 잘 아는 기분이네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