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안마 ] [ 답십리-맨투맨(구,가보자) ] 홍시
노콘코스 시크릿 홍시와 저랑 궁합이 너무 잘맞아서 신이 납니다 재미가 납니다~ㅎㅎ
홍시 절 보더니 벌써 왔냐고 걱정해주네요
아직 서비스도 안받았는데 걱정부터 해주다니
역시 저만의 홍시가 마니또 같은 우렁각시가 여기 있네요
몸매는 지난번에 실컷봐서 그러려니 할 수도 있겠지만
여전히 기대가 되는 홍시의 몸매는 여전히 설레이게 만드네요
서비스 받기전에 침대에서 꼭 껴안고 누워서 두런두런 얘기를 합니다 ㅎㅎ
청아한 음색으로 잘 받아주는 홍시의 보이스에 잠시 흠뻑 젖은 상태로 얘기하다
쌔끈한 몸매를 두눈앞에 두고 있으니 알아서 아랫도리가 불끈하는게 아니겠습니까
자기 어떻냐며 손과 온몸으로 흥분을 경험시켜주더니
유달리 제꺼가 그렇게 이쁜지 마냥 이쁘다고 그렇게 사랑스럽게 대해주네요
샤워실에서의 진행될 앞으로의 서비스는 대략 생략을 해버리고
그대로 그 흥분감을 그대로 이어서 서로 부둥켜 안은채
제가 먼저 홍시를 사랑해주기 시작합니다
다리를 약간 오므렸다 폈다 한참을 그렇게 느끼다
이번엔 제 차례가 되어 홍시 짧은 제 단신을 사랑해주기 시작합니다~ㅎㅎ
뒤로 처음을 시도하는데 쌩콩이라 진입하기가 참 좋습니다
굉장히 끈끈하고 꽉 쪼여주는 홍시의 아랫도리
나중에는 제가 하지않아도 홍시가 알아서 벽을 맞잡고 하는데
이런 안성맞춤이 있으랴 ㅎㅎ 홍시 안은 질펀하고
밑을 보고 있으니 내 애액과 홍시 애액이 하얗게 묻고
그러다 소방호스 같은 마무리를 하고나서는
또 다시 침대에서 꼭 껴안고 얘기를 하는데
이런 우렁각시가 있었으면 하는 바램이 ㅎㅎ
가끔 보지만 이런 가공할 흡입력을 가진 언니들이 많아진다면
정말 매일이 즐거우면서 괴로움의 연속이아닐까요
홍시와 저랑 궁합이 너무 잘맞아서 신이 납니다 재미가 납니다~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