밤에 친구들이랑  넷이서 단체로 마사지 받으러 갔습니다

네명 갈라고 하니까 웬만한 가게는 다 안된다고 하고

어떤데는 막 관리사 부족하다고

어떤 사람이 대충 하다가 다른방 가고 그러던데

여기는 일단 관리사가 넉넉해서 그런가 바로 입장 되네요

저처럼 성격 급한 사람한테는 딱인듯!

그리고 단체손님들한테 딱인거 같습니다

내 방 들어온 관리사는 다희 였는데

귀엽고 외모도 굿

대화할때 조금 부끄러워 하는 모습이 오히려 매력적이더라고요

마사지 실력도 나름 괜찮은거 같고

어느 가게를 가던 이정도 하는 관리사는 별로 없을거 같을 정도로

섬세한거 같습니다

같이간 일행들도 나와서 물어보니까 다들 괜찮다구 하는거 보니

아우라 전반적으로 관리사들이 괜찮은가 봅니다

다음에도 미리 예약하고 가볼라고요

단체손님들에게 정말 잘 된곳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