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나비는 서비스 좋아하시는 분들은 좋아할 매니저입니다. 

더운 날씨에 땀을 많이 흘려서 혼자 샤워한다고 하니 같이 하자고 합니다.

샤워서비스는 정말 구석구석 씻겨줍니다.

이렇게 서비스 해주는 매니져 처음인거 같네요. 

샤워 끝나고 나가려고 하니 앉아서 바로 BJ를 해 줍니다. 이 때 싸는 줄...

정신차리고 나와서 침대에 있으니 날 눕히더니 하드코어처럼 애무해 주는데 정말 미치는 줄 알았습니다. 

나비가 애무하고 삽입하려고 하는 걸 나비를 눕히고 풍만한 가슴부터 천천히 내려가면서 애무해 주다 역립을 해 주려고 살짝 혀를 대니 촉촉히 젖어 있네요.

클리를 천천히 빨아주니 낮은 신음소리를 내는데 신음소리도 야릇하네요.

나비가 다시 나를 눕히고 여뒷상위로 시작하더니 여상위로 신나게 찍어줍니다. 

그러다가 정상위로 바꿔 박다가 뒷치기를 하는데 더위를 먹었는지 잘 안 되더라구요.

그러자 나비가 다시 상위로 올라가서 기여코 발사를 하게 만듭니다.

시원하게 마무리 하고 샤워한 뒤에 앉아서 나비랑 이런저런 이야기 하다 퇴실 했네요.

총평

서비스 및 마인드는 여지껏 본 매니져들 중에 TOP3안에드는거 같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