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나


[ 휴게텔 ] [ 오산-까꿍 ] 미나

후기도우미3 0 729

퇴근하고 무료하던 차에 ㅅㅅ 하고 싶어 후기를 보던 중


까꿍 후기들을 보고 꽂혀서 바로 실장님께 전화들 드렸습니다.


실장님과 몇가지 인증을 마치고 안내받은 곳으로 가니


미나 매니저가 웃으며 맞이해주더군요.


미나는 외국느낌 한국느낌 섞여있는거같은느낌?


대화는 영어가 가능해서 서로 간단한 대화들을


나누고 함께 샤워타임 후 본게임에 돌입하였습니다.


미나가 열심히 애무해주고


저도 미나를 애무해주며 뜻깊은 시간을 보냈습니다.


미나가 잘 느껴서 그런지 샘물이 끊임없이 나오더군요.


가슴도 적당히 크고 좋은 사이즈


체위도 자기가 바꿔가며 적극적인 자세로 임해서 너무 좋았습니다.


마인드도 훌륭해서 저의 요구사항도 싫은내색 없이 모두 들어주었으며


연애가 끝난후에도 다정하고 친근하게 대해주며


이것저것 먹을거도 주며 서비스해주더군요.


그렇게 미나와의 즐거운 시간을 보낸후에 작별인사를 하며 나왔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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