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휴게텔 ] [ 강남-베리굿 ] 다미
입문 후 추가 금액을 지불할 당시는 예약 시간보다 20분 가량 더 늦었네요.
1. 안내 해주시는 방으로 입실하고 얼른 탈의 후 샤워
2. 샤워실이 같이 있는 곳이라 후딱 샤워하고 누워 있음되요.
노크를 하고는 큰 눈망울의 다미가 들어오네요.
연예인 누구를 닯은 것 같다고 하니까 그런 소릴 많이 듣는데요.
제가 너무 늦어서 A-Course밖에 않된다고 하네요.
Service
6시 퇴근하는 다미 언니는 시간이 없다면서 바로 탈의를 하며 BJ로 시작해 주는데,
정말 오랫만에 받다보니 이 자슥이 도통 반응을 보이지 않아서 설마 했는데,
BJ 기술이 좋은지 그 녀석이 점점 더 강렬한 반응을 보이네요.
이제 다미와 자리 교체를 한 후 목덜미부터 봉긋한 가슴 아랫도리까지 흡입하는데, Kiss는 않되네요.
꽃잎은 아주 깔끔하게 잔디 제거가 되어 있어 이 물감도 없고 다미의 반응도 좋네요.
Game
늦었다는 생각에 매니져가 6시 퇴근이라는 생각에 그 녀석이 살아있을 동안에
얼른 마무리를 해야 한다는 생각이 컸습니다.
다미의 풍만하고 크지만 쳐지지 않은 D-Cup 가슴도 더 많이 느끼고 싶었지만,
다미의 꽃잎이 너무 부드러워 거기에 제 입술이 머무르고 싶었지만,
빠르게 도킹을 시작했죠~~~
꽃잎에 진입하는 순간 역시 생각보다 많은 쪼임에 깜짝 놀랐습니다.
도킹이 완료되는 순간 살짝 찡그린 다미의 얼굴에 내심 흐뭇한 미소가 새어 나왔지만,
혹여나 다미가 볼까봐 열심히 Piston 운동만 하고 있었습니다.
쪼임이 너무 좋다 보니까 Control 하기에도 버거웠지만, 한 두번 정도는 강강강에서
중중 약중으로 Speed를 줄이면서 가슴과 목덜미를 공략했죠!
그리고는 그 녀석이 다시 빠르게 반응을 보일 때 마무리를 해야 된다는 생각에
철푸덕 철푸덕 살이 살과 부딪히는 소리를 내면서 쭉쭉 뽑아냈네요.
얼마만에 나들이였는지... 계속해서 나오고 있는데,
다미가 바로 해체하지 말라고 해서 따뜻한 다미 속에서 한참을 품고 있었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