윤아


[ 안마 ] [ 부천-티아라 ] 윤아

후기도우미10 0 728

티아라에서 본 윤아는 부드러운 피부, 아주 화사한 언냐였습니다.


작고 도톰한 입술은 핑크빛으로 빛나고 볼살은 도톰하게 물이 올랐네요.


뽀얀 피부에 살짝 홍조가 피어올라 화사한 얼굴로 맞이해줍니다


작은 얼굴에 잘 어울리는 예쁜 헤어스타일. 옷도 몸매를 섹시하게 드러내는 스타일로 잘 골랐네요.


허리는 정말 잘록하더군요. 그리고 골반과 엉덩이가 좋네요.  아름다워요~ 정말 예쁘네요.


엉덩이가 한껏 콧대높이 업되어있더군요.


비율좋은 몸매에다가 다리고 길고 예쁘게 빠졌습니다. 길고 늘씬한 스타일.


여성스럽고 참한 성격이더군요.


수더분하게 수다 잘 떨고, 기분좋게 웃는 모습이 정말 예쁩니다.


분위기를 밝고 부드럽게 만들더군요.


윤아의 핑크빛 입술에 입을 맞추니, 가만히 제 입술을 기다리다가 닿자마자 입을 서서히 열어줍니다.


곧 혀가 섞이면서 서로 흥분을 하기 시작합니다.


윤아 가슴을 살살 부드럽게 만져주니, 점차 뜨거운 숨이 세어나오고...


가슴을 빨고, 그리고 점차 아래로 내려가 수줍게 자리잡은 윤아의 그곳에 다다릅니다.


자연스럽고 예쁜... 모양과 색깔의 앙증맞은 윤아 그곳을 입술을 훑어주고 혀로 살며시 애무하기 시작하자,


살짝 몸을 떠네요.


부드럽게~ 애무를 계속하니, 따뜻한 물을 흘리며 기분좋게 흐느끼는 언니네요.


그녀의 애무도 절 기분좋게 자극합니다.


달콤하고 부드럽게 제 몸을 훑어주고 적당한 흡입으로 제 똘똘이를 입에 넣고 빨아줍니다.


빼놓지 않고 할건 다 하는 윤아


선물 착용하고서 윤아를 안으며 안으로 들어갔습니다.


윤아의 매끈한 피부가 열이 올라 핑크빛으로 물들어가네요~


허리를 움직이며 쳐대다가...윤아 몸을 돌려 뒤치기로 칩니다.


아~ 자기 끝내준다. 뒤태가 아주... 엉덩이 죽이네~


쳐대면서 이렇게 말을 하자,


내 엉덩이~ 예뻐, 오빠~?


하며 받아치는 윤아.ㅎㅎ


윤아 엉덩이를 주물주물 주무르면서 했습니다~


그리고 마침내 끝이 오자, 정상위로 다시 바꿔서~ 발사~~


 

둘 다 숨을 헐떡이며 끌어안고 있었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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