핸드폰을 보다가 방문했던 로얄스파 생각에 전화를걸어보니

대기손님없어서 바로 가능하다는 실장님 말 듣고 바로 출발했습니다

도착후에 결제를하고 준비를 하고나니 직원분께서 방으로

친절하게 안내를 도와주시네요

- 원쌤 -

관리사쌤이 노크하며 들어옵니다

원쌤이라고 하시네요 귀염귀염한 이미지의 관리사님 이었어요

웃으며 인사하시고 자연스럽게 마사지 돌입합니다

뒷판 가운데부터 해서 전체적으로 골고루 압을 넣어주시는데

압정말 좋습니다 뭉친부분은 적당한세기로 주물주물 풀어주셨고

중간중간 압체크까지 정말 섬세하고 꼼꼼하게 마사지 진행하셨어요

그리고 입담도 좋으셨어요 한시간동안 참 부드러운 대화를하시고

제가치는 말장난에도 진심으로 웃어주십니다

너무 웃기지말라며 등짝스매싱을 때리기도.. ㅋㅋㅋ 재미있었어요

찜마사지로 따끈하게 데워주시고 마지막으로는 전립선마사지를 

해주시는데 터치감 완전 꼴릿했어요 

- 지아 -

마사지 끝나기 직전에 노크소리와함께 지아언냐 입실합니다

예명에 맞게 참 사랑스러운 분위기를 풍기며 들어옵니다

와꾸는정말 수수한 민삘인데 정말 귀여움과 이쁨이 공존했고

반전으로 몸매는 볼륨감이 정말 좋았습니다

원쌤 퇴실하시면서 지아가 홀복을 벗고 옆에 눕습니다

저를 살짝 올려다보며 시작할까요? 하며 삼각애무 들어옵니다

여자친구같은 느낌이 강하게 듭니다 ㅎㅎ

부드러운 혀놀림으로 제젖꼭지를 부드럽게 빨며

손으로는 기둥을 부드럽게 터치하는데 좋았네요

지아의 촉감좋은 자연산 가슴을 부드럽게 터치해봅니다

움찔거리는 리얼한 반응이 정말 꼴릿합니다

BJ를 시작하는데 흡입력도 좋고 무엇보다 저를 응시하며 빠는데

진짜 엄청꼴렸습니다 느낌도 강하게 오고 완벽한스킬입니다

그렇게 여상으로 시작하다 신호가와서 지아한테 이야기 하니 강하게 움직이며

신호를 몸으로 보여줬고 마지막까지 쪼여줘서 완벽하게  발사해버렸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