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고 가려고 , 늦은 저녁 썬 스파로 들어갔습니다.

지인 하나랑 같이 갔고 , 실장님하고 계산 하면서 수면실 되죠? 했더니

당연히 되죠 , 마사지 받으시고 편하게 쉬고 가세요 ~ 하시길래

계산하고 같이 들어가서 샤워하고 탕에 앉아서 한 5분 쯤 노가리 까고

천천히 나와서 마사지 옷 챙겨입고 , 방으로 안내 받아서 갑니다.

방으로 안내 받은 다음

관리사님 만나고 , 엎드려서 마사지 받습니다.

초반에는 뭐 이런 저런 가벼운 얘기도 좀 하고 하면서 , 정신이 있는 상태로 받았는데

금방 기절해서 , 마사지 시간은 비몽사몽하면서 받았네요.

끝나고나서 시원한 거 보면 잘 해주신 거 같은데

뭔가 기억은 끊겨서 ㅋㅋ...

늦은 시간에 술도 좀 먹고 해서 거의 기억이 없었습니다.

한참 자다가 깨다가 하다보니 끝날 시간인지 깨워주길래 일어나서

좀 더 받고 , 바지 벗고서 전립선 마사지 받으면서 마사지는 끝났습니다.

정신은 없는데 , 아랫도리는 또 빳빳해지고 ㅋㅋ

참 오묘 ~ 합니다...

그 상태로 몇 분 받다가 , 매니저님 들어올 때 관리사님은 인사하고 나갔네요.

관리사님 먼저 나가고 , 매니저님 입장.

매니저님은 와꾸랑 몸매가 꽤 괜찮았습니다.

이미 전립선도 받은 상태에서

언니가 들어오자마자 벗고 애무해주니까 똘똘이가 죽을 시간이 없네요.

BJ 한참 해주다가 콘을 씌워주고 여상을 타면서 ~ 자연스럽게 시작.

여상타면서 신음도 야릇하게 나오면서 , 움찔 움찔 쪼였다 풀었다 하는게 ...

느낌이 꽤 좋았고 , 저도 오래하면서 뽕뽑자 이런 생각은 없었기에

적당히 하다가 느낌 올 때 , 한 발 뽑고 마무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