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지


[ 건마 ] [ 남양주-다산스파 ] 수지

후기도우미26 0 877

친구들과 술 한 잔 하다가 재미도 없고 집에 간다 하고 마린스파에 왔다ㅎㅎ


피로할 때마다 자주 들리는 곳이다.


도착하니 반겨주시는 실장님들 마사지 받으러 기대에 차 방에 누워 기다리니 들어오시는 마사지사.


난 평소 압이 쎈분을 좋아하는데 어후...


내가 원하는 곳마다 꾹꾹 압해주시니 전율이 흐른다 개운하게 마사지를 받고 난 후,


마무리로 전립선 마사지... 이때부터 내 존슨은 미칠듯이 꿈틀대기 시작했다.


그리고 곧장 아가씨가 들어와 교대하고 반갑게 인사해주셨다


방에 들어오기 전 실장님이 수지씨를 추천하셔서 믿고 맡겼는데 역시는 역시 초이스 개굿..


역시 마린! 와꾸 실력 전부 기가막힌다 원피스가 평소에 취향이긴한데 오늘은 하얀 짧은 원피스!!! 


콜라병 몸매에 원피스가 너무짧아 다리 속살이 보일랑말랑하는데, 그러다가 홀탈!!


너무 섹시해서 계속 힐끔힐끔 훔쳐보다 나도 모르게 존슨은 전봇대로 변해버리고,


수지씨의 눈웃음과 함께 서비스에 돌입하니 나의 목부터 혀로 간질간질 내려오며 내 전면부를 전부 괴롭힌다.


그러다 점점 내려가 나의 존슨과 마주하는순간 아! 숨이 절로 차고 온몸에 신경이 곤두선다.


최대한 참아보려해도 연두씨의 부드럽고 강력한 기술에  금방찾아오는 절정의 끝!!! 


그때 난 아무도 가보지 못 한 우주의 끝을 보고 말았다.


항상 믿고 다니는 다산...


오늘도 즐달하고 간다.

, , ,

0 Comments
오피 휴게텔 건마 주점 안마 키스방 립카페 출장 패티쉬/핸플
제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