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장님에게 안내받고 엘베타고 올라가서 문앞에서 노크하니 매니저가 수줍은듯이 문을열어주네요

방에들어가 소파에앉아서 매니저랑 같이 담배피면서 이런저런 이야기를 나누고 담배를 다피고 매니저랑 같이 샤워를하는데 매니저의 몸매가 아름다웠습니다

다씻고난다음 몸을말리고 침대위에 누워서 매니저가 씻고 나오는모습을 보니까 매니저가 부끄러운듯 수줍게 웃으면서 침대로 걸어오네요

본방에 들어가기에 앞서 매니저가 빨아주는데 느낌이 진짜 좋았습니다

위치를 바꿔서 매니저를 키스하면서 만지는데 빼는느낌없고 잘 받아주네요 그리고 아래로 내려가 ㅇㅁ를 하는데 매니저가 입을막으며 움찔움찔 하는게 뭐랄까 더 괴롭히고 싶은 마음이 생겼습니다

조금더 ㅇㅁ를 하자 매니저가 제 얼굴을잡고 끌어올려서 저도 이제 준비를하고 매니저안으로 진입을 했습니다 수량도 풍부하고 쪼임도 상당해서 방심하면 바로 갈거같아서 처음엔 천천히 움직이다가 스퍼트를 올리면서 막바지에 매니저를 껴안으면서 쌋네요

후기 처음 써보는거라 너무 주저리 주저리 말이 많았는데 소원매니저 다음에도 방문해야겠네요 너무 좋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