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한 방에 은은한 분위기가 마음에 들었네요. 이쁘장한 예지가 몸을 부드럽게 여기저기 시원하게 마사지해주는데 손길이 너무 부드러우면서 시원해서 몸이 쫙 풀리면서 몸이 나른해지더라구요. 허벅지 안쪽도 부드럽게 마사지해주는데 안쪽이 예민하다보니 앞을 바르려고 뒤돌았더니 벌떡 서있더라구요 ㅋㅋ 그걸보고 마사지를 끝낸후에 마무리로 서비스 해주는데 부끄러우면서 기분이 좋았습니다. 마사지도 시원하고 마무리도 깔끔하게 해서 그런지 만족스러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