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


[ 휴게텔 ] [ 평택-발그레 ] 하나

후기도우미7 0 603

근처로 출장을 갔다가 일이 일찍 끝나 발그레 실장님에 전화..

하나 매니저가 시간이 맞다하여 예약..

처음이지만 시간도 여유있고 오랫만의 달림이라 D코스 투샷으로 예약했는데

주간으로 만원 할인받음.

안내 받은곳을 찾아가니 하나 매니저가 반갑게 맞이해줌.

딱 봤는데 너무 쌔끈 느낌의 매니저  어리기도 하고 귀염상 ..

몸매자체는 키도 크고 균형있는 몸매에 가슴라인이 특히 예쁘고 전체적으로 잘빠졌음.

얼굴만 보면 어리게 느껴지지만 몸매는 정말 성숙한 여인의 몸...

제일 좋았던 점은 애교가 많고 살가움.

저처럼 낯을 가리는 사람도 하나 매니저가 애교로 긴장도 풀어주고 하니 편안하게 같이 즐길수 있었음.

매너만 지킨다면 웬만한건 잘 받아줌.

너무 마른 몸매가 아니라 떡감 좋고 조임도 굿...

서비스도 좋아 무난하게 투샷 제대로 즐김.

마인드 서비스 와꾸 모두 만족. 추천할만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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