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휴게텔 ] [ 역삼-야놀자 ] 혜영
후기도우미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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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07.26 21:22
혜영언니를 예약하고 두근두근한 마음으로 시간맞춰 달려갔네요
일단 처음본 혜영언니는 딱 말그대로 귀여운 오목조목한 이목구비에 웃는게 참 이쁜 얼굴 !!
성격도 상냥하면서 잘 리드해줍니다 찌찌는 왕찌찌ㅋㅋ
혜영 언니랑 샤워하고 본게임을 위해 침대에 누우니 적극 리드 마인드로 애무를 시작해주네요
가슴이 살짝닿으면서 꼭지의 느낌이 아주 존습니다..그러면서 입에 머금어주니 더욱더 미칠뻔,,,
역립시도...탱글탱글한 가슴을 맛보니 행복할수밖에 없습니다
가슴을 부드럽게 한쪽을 만지며 강렬하게 소중이 애무를 하니 몸을 꿈틀꿈틀 움직 입니다
장갑을 장착하고 살포시 들어가는데 소리가 격해지고 부드러운 허리를잡고 빠르게 박음질하니
애교섞인 야릇한 신음이 터지고 잘느껴주니 저도 덩달아 흥분을 하여서
뒤치기로 시원하게 발사성공 했습니다~~간만에 땀을 훌쩍 빼고나니 몸이 느슨해지네요